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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인사말

저는 강원 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원동재로 429-8 (일명 가느 골, 문곡 2리. 하늘샘 마을)

1남 5녀 중 셋째로 1966년 3월 20일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는 과묵하고 온순하고 말이 없었습니다.

문곡 초등학교 마차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인천전문대학 행정학과에 입학하여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하였습니다.

군 복무를 하면서 성격이 활달하고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일반하사로 근무하면서 지도력도 키우게 되었습니다.

제대 후 복학하여 2학년을 마쳤습니다.

저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행정학을 전공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행정을 공부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직장을 옮겨 다녔습니다.

수없이 직장을 옮겨 다니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70% 정도는 경청을 하고 30%만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없이 많은 간접 경험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면 태양이 따라다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부터인가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양을 쳐다보아도 눈이 부시지 않습니다.

한편 저는 삼천 도에서 도법(주문)을 받아 계룡산 미륵바위 밑에서

큰 깨달음을 터득하였습니다.

도란 깨달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편 저는 영업직에 근무하면서 영업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업력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태양도 인으로서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태양 도는 이런 일을 하고자 합니다.

홍익인간 인간세계를 널리 이롭게 한다.

광명이세 밝은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재세이화 세상에 있는 동안 깨우치게 한다.

태양 도는 위와 같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